38세-36세 베테랑의 어이없는 실수…역전 투런포+신인 유격수 실책에도 버틴 '에이스' 흔들었다 [대전리포트]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에이스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었다. 언제나 마운드 위에서 침착했던 ‘고퀄스’의 포커페이스가 순간 흔들렸다. 1일 한화생명볼파크. 개막 3연승을 질주하던 KT 위즈에게 위기가 닥쳤다. 그것도 하필 에이스 고영표가 등판한 날이다. 무리도 아닌 것이, 선발 매치업은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었다. 완급조절과 커맨드, 안정감이라면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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