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서 꽤 빨리 철수, 필요시 부분 정밀 타격은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대(對)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미군이 이란에서 “꽤 빨리 철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 이란에서 2~3주 내에 “매우 곧(very soon)” 떠날 수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이날 로이터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꽤 빨리 나갈 것”이라며 거듭 작전 종료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미군이 철수해도 필요에 따라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을 위해 돌아올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9시(한국 시간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상황에 대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