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없는 홍명보호, 뒤집지 못하면 월드컵 어렵다
본 시험이 다가올수록 모의고사 성적이 올라야 자신감도 붙는 법이지만, 홍명보호는 정반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대4 대패에 이어 또다시 무득점 패배다.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드러난 부진한 경기력이 단기간에 반등하지 않는다면, 홍 감독이 이끌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악몽이 되풀이될 수 있다. 당시 홍명보호는 1무2패를 기록, 16년 만에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월드컵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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