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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등 방사선 검사, 4년 만에 36% 늘어

· 한국어· 조선일보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방사선을 이용한 영상 검사를 1년에 평균 8번이나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인 X선 검사를 비롯해 CT(컴퓨터 단층 촬영), 골밀도 검사 촬영 등을 포함한 것으로 방사선 피폭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1일 질병관리청의 ‘국민 의료 방사선 평가 연보’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국민의 의료 방사선 이용량이 총 4억1271만1685건으로 1인당 평균 8건에 달했다. 2020년에는 1인당 평균 5.9건이었는데 4년 만에 약 36%나 늘어난 것이다. 영상 촬영에 따른 방사선 피폭량도 2020년 1인당 2.46mSv(밀리시버트)에서 2024년 3.13mSv로 2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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