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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쓰다 어느 순간 손바닥 ‘찌릿’… 이 운동해 보세요

· 한국어· 조선일보

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쥔 채 엄지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던 직장인 박모 씨는 어느 순간부터 손바닥이 찌릿했다. 밤에는 손이 저려 잠에서 깨는 일이 잦아졌다. 병원을 찾았더니 진단은 손목터널증후군. 의사는 약과 함께 “손을 자주 풀어주라”고 했다. 그렇게 알게 되어 시작한 것이 ‘정중신경 활주 운동’이었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고부터는 손 저림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 현대인은 손을 혹사하며 산다. 하루 수 백, 수 천번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장시간 키보드 치고, 마우스를 움켜쥔다. 이런 환경에서 손목을 지나는 정중신경은 압박을 받기 쉽다. 정중신경은 손목에서 손바닥으로 들어가 엄지·검지·중지의 감각과 손의 일부 근육을 담당하는 신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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