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3세 미만엔 ABC도 못 가르친다
경기 용인에 사는 직장인 정모(41)씨는 지난해 네 살 아들을 서울 대치동 영어 어학원에 보내려고 6개월간 500만원 넘게 썼다. 까다로운 학원 입학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별도 시험 대비 학원을 3개월간 다니고, 영어 발음 교정을 위한 과외 수업까지 받았다. 정씨는 “아이가 매주 영단어를 500개씩 외우며 열심히 했지만 정작 학원에 들어간 뒤에는 너무 지쳤는지 공부에 영 흥미를 보이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