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래 대금 줄고 예탁금은 19조 넘게 빠져나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증시 관심도 빠르게 식고 있다. ‘불장’ 분위기가 눈에 띄게 꺾이며 거래 대금과 투자자 예탁금이 동시에 줄어드는 모습이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장세가 자산 버블의 전형적 흐름을 설명하는 ‘민스키 모델’과 닮았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현재 조정이 펀더멘털 붕괴보다는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란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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