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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월 1000만원 배당금 찍고 49세 삼성 퇴사 “주가 일희일비 말고 ‘이것’ 사라”

· 한국어· 조선일보

년 초, 연말 인센티브 500만 원을 손에 쥔 30대 직장인이 처음으로 배당주를 샀다. 당시 예금 금리가 3% 중반이던 시절, 연 6% 배당률을 주는 종목이 있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서였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삼성·코오롱 등 대기업을 다니다 49세에 퇴사하고 월 배당금 1000만 원 이상을 받으며 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치노마드’를 운영하는 김채성씨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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