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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마약이 미래 갉아먹어… 전 부처 대응 재검토”

· 한국어· 조선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수사·단속 기관은 상반기 마약류 특별 단속을 강화해 유흥가, 온라인 등 현장에서 마약류를 찾아볼 수 없도록 철저히 단속하라”며 “빈 주사기가 사고 차량에서 발견되는 현상이나 클럽에 각성제 껍질이 나뒹군다는 보도<본지 3월 30일자 A3면 참조>를 전 부처가 엄중히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무조정실을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마약류 범죄는 국민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고 청년 미래를 갉아먹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각 부처는 현장의 마약류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약류 대응 체계를 총리가 직접 점검하기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4월 중 개최할 것을 국무조정실에 지시했다. 김 총리는 4월 1일 열리는 법무부 대상 국정 집중점검 회의에서도 마약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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