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이미 초토화… 호르무즈 해협, 이용하는 나라가 직접 열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 이란이 이미 궤멸된 상태라며 호르무즈 해협은 이용하는 나라가 직접 가서 열면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린 그곳(이란)에 너무 오래 있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당장 그들을 완전히 박살 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의 타임라인으로 4~6주를 제시했고, ‘최고 사령관’인 트럼프가 군사 목표가 달성됐다고 판단되면 이란의 명시적 항복 선언 여부와 관계없이 작전을 종료할 수 있다고 했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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