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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100g당 100만원” 청소년 고용해 밀반입

· 한국어· 조선일보

A(18)양은 2024년 9~10월 세 차례에 걸쳐 도매가 4억원 상당의 필로폰 3㎏과 케타민 2.9㎏을 태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돼 그해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청소년은 출입국 과정에서 의심을 덜 받는다는 점을 노린 마약 공급책이 텔레그램을 통해 “운반 마약 100g당 1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하자, A양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받아들인 것이다.

A양은 작년 징역 6년 6개월이 확정됐지만, 공급책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