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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러, 승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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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톨허스트,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수비를 마친 KIA 올러가 동료선수들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6.03.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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