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열처럼… 명문대 마약왕, 교도소 안으로 ‘우표 마약’ 들여왔다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48)이 충격을 준 것은 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면서 각국의 마약을 한국에 유통시켰다는 점이다. 최근 한국 교도소에서도 박왕열처럼 마약 ‘옥중 거래’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2024년 발생한 이른바 ‘명문대 마약 동아리’ 사건 주범인 염모(33)씨도 구치소에 몰래 마약을 들여오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교도소로 밀반입되는 마약을 제때 차단하지 못하면, 한국에서도 제2, 제3의 박왕열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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