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만인데 연 12만명 온다… 예천 살린 전지훈련
작년 말 기준 경북 예천군 인구는 5만3887명. 2015년(4만4674명)보다 20.6% 증가했다. 광역시를 제외한 비수도권 군(郡) 단위 지자체 73곳 중 10년 전보다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예천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6곳뿐이다. 예천군 인구가 증가한 데엔 호명읍 일대에 신도시를 조성한 이유도 있지만, 예천읍 같은 구도심도 수년째 인구 감소세가 미미하다. 전국 대다수 지자체가 맞닥뜨린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경제 위축 같은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뜻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