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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행료 부과땐 유가 폭등… 이란은 年 150조원 챙겨

· 한국어· 조선일보

이란 의회가 30일(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관리안을 승인한 것은, 세계 원유의 20%가량이 통과하는 세계 에너지 교역의 관문을 본격 통제하며 아예 ‘돈줄’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만약 이 안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한국 정유사도 조(兆) 단위의 추가 비용 부담이 불가피해지면서 국내 유가와 산업 전반의 물가 폭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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