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진해에 내린 ‘벚꽃 눈’

· 한국어· 조선일보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 창원 진해구 경화역 철길을 따라 벚꽃이 활짝 피었다. 흰 눈이 내린 것 같다. 관광객들이 벚꽃 길을 걷고 있다. 이 철길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폐선이다. 봄마다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 경화역 철길, 여좌천 등 창원 곳곳에선 지난달 27일부터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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