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서 오물 테러…텔레그램 타고 '보복 대행' 범죄 확산
[앵커] 최근 남의 집 앞에 오물과 각종 쓰레기를 뿌리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기 의왕시에서도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는데요. 잇따른 검거에도 텔레그램 등을 통해 범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 출입문입니다. 주황색 페인트가 출입문 곳곳에 뿌려져 있고, 벽면에는 붉은색 레커칠이 돼 있습니다. 바닥에는 신문지와 각종 오물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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