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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봄꽃 북상…기후변화에 3월 벚꽃 굳어지나

· 한국어· 연합뉴스

[앵커] 보통 봄꽃은 남부에서 중부지방 순으로 시작하는데, 올봄 고온현상이 나타나면서 봄꽃이 동시다발적으로 개화했습니다. 서울의 벚꽃도 평년보다 열흘이나 일찍 폈는데요. 앞으로는 3월에 벚꽃이 피는 날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노오란 개나리에 이어 벚꽃도 참지 못하고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습니다. 일찍 찾아온 봄꽃 소식에 평일인데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남부 지방에 이어 지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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