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어때] 마지막 병상에서도 그는 피아노를 쳤다,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196번째 레터 는 1일 개봉하는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입니다. 2023년 3월 사카모토 별세 후에 나온 다큐가 처음이 아닌데, 이번 다큐는 좀 달랐어요. 숨지기 3년 6개월 전부터 쓰고 모아둔 일기와 영상을 보여주는데, 정말로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음악을 생각했더군요. 단순히 수사가 아니라. “내 인생은 끝났다” 며 흔들렸다가도 “살아있는 동안 음악을 만들겠다” 며 의지를 곧추세우고,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안락사도 고민했던 인간적인 모습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그가 치열하게 연주했던 삶이라는 교향곡, 그 마지막 악장의 진심 은 보는 분들께 깊은 울림을 드릴 것 같습니다. 한국을 많이 좋아했던 그의 일기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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