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살려내요, 여보 가지마”... 안전공업 화재 마지막 희생자 눈물 속 발인

· 한국어· 조선일보

일 오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고(故) 오상열(64)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번 발인을 끝으로 희생자 14명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난 지 열흘 만이다. 오씨 유족은 다른 희생자처럼 일찍 발인을 준비했다가 고인을 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발인을 늦췄다고 한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