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영주권 얻은 중국인,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 한국어· 연합뉴스

영주권을 얻어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살아온 한 60대 중국인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타지에서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용길(65) 씨는 지난달 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폐와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2월 2일 아침 두통을 앓다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1960년 중국 장춘에서 3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난 김 씨는 주말이면 …

原文链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