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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단서 포착 2개월 만에 구속… 전재수는 4개월 돼서야 소환

· 한국어· 조선일보

통일교에서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특검이 구속 기소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수사기관이 단서를 포착한 지 8개월 만에 1심에 이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반면 통일교에서 현금과 명품 시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관련 진술이 나온 지 7개월이 지나도록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두 사람 모두 22대 현역 국회의원이다. 하지만 수사와 기소는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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