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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예산 ‘팽창’… 800조원 육박할 듯

· 한국어· 조선일보

정부가 내년 예산안 편성에서도 적극 재정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내년 재정 지출은 728조원에 달하는 올해 예산안보다 크게 늘어나 80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기획예산처는 30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편성 지침·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의결·확정했다. 이는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를 담은 것으로, 각 부처가 예산안을 짤 때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 매년 3월 말 편성 지침을 내리면 각 부처는 5월 말까지 예산안을 내고, 이를 취합한 전체 예산안은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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