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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 공포...WTI, 2022년 이후 처음 100달러 넘어

· 한국어·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이란의 유전과 발전소, 하르그섬을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한 영향 등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약 117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즉각적인 통화 정책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잠시 상승세를 보이긴 했지만, 국제 유가의 무게에 짓눌려 혼조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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