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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원 명화가 3분 만에…이탈리아서 르누아르·세잔·마티스 작품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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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1917년작 캔버스 유화 ‘물고기’[마냐니 로카 재단 공개 사진][마냐니 로카 재단 공개 사진]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 근처의 한 미술관에서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폴 세잔(1839~1906), 앙리 마티스(1869~1954)의 그림들이 도난당했다고 이탈리아 경찰이 현지시간 29일 밝혔습니다.

AFP통신이 전한 경찰 설명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냐니 로카 재단’ 건물에 복면을 쓴 남성들로 보이는 4인조 도둑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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