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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기사 700명 “난폭운전 근절”

· 한국어· 조선일보

충남 천안의 시내버스 기사 700여 명이 30일 천안시에 ‘난폭 운전 근절 서약서’를 제출했다. 서약서엔 ‘정류장을 통과할 때 (기다리는)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 이하로 주행하겠다’ ‘승객이 있으면 시속 20㎞ 이하로 서행하고 탑승 의사를 확인하겠다’ ‘급출발·급정거 등 난폭 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들은 자발적으로 서약서를 썼다고 한다. “손을 들지 않으면 버스가 서지 않는다” “급출발·급정거로 승객들이 위험하다”는 시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