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혁명’ 카스트로 가문이 대미 협상 이끌어
쿠바에서 공산 혁명 주역인 카스트로 가문의 후손들이 대미(對美) 협상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최근 쿠바와 물밑 협상을 벌이며 강도 높은 경제 개혁과 함께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피델 카스트로(1959~2008년 집권), 라울 카스트로(2008~2018년 집권) 형제에 이은 세 번째 쿠바 지도자인 디아스카넬을 ‘카스트로 가문의 꼭두각시’로 보며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