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컨드 레이디 “남편과 항상 의견 일치하진 않아, 나는 보좌관 아니다”
J D 밴스 부통령의 배우자인 우샤 밴스는 30일 “나는 남편의 보좌관(staffer)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모든 문제에 대해 의견을 같이할 것이란 기대는 없다”고 했다. 우샤는 이날 공개된 NBC 방송 인터뷰에서 “사랑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설령 의견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매우 생산적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예일대 로스쿨 동급생으로 만나 결혼한 우샤는 중서부 ‘힐빌리(저학력 백인에 대한 멸칭)’였던 밴스가 국정 2인자까지 거듭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멘토이자 동지(同志)다. 미 역사상 첫 인도계 세컨드 레이디이기도 하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