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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예수 믿고 천국” 편지 올린 날, 교황 “손에 피 가득한 자 기도 안 들으셔”

· 한국어·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 한 개신교 목사의 편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유명 복음주의 목사인 프랭클린 그레이엄(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15일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온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당신의 리더십은 역사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화평케 하는 자(peacemakers)는 복이 있나니’라는 신약성서 마태복음(5장 9절) 구절을 인용하고 “대통령님,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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