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선 트럼프 반대 ‘No Kings’ 시위… “역대 최대 800만명 모여”
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일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트럼프의 통치 방식을 왕에 빗대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는데, 지난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날이 세 번째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 정책, 대(對)이란 군사 작전 등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주최 측은 “미국 전역에서 열린 3300여 집회에서 약 800만명이 참가했다”며 “역대 노 킹스 시위 중 최대 규모”라고 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