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30조 팔고 개미 30조 샀다”… 중동전 한 달이 바꾼 韓 증시 지형도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지나자, 국내 증시 지형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와 환율 급등에 놀란 외국인은 역대 최대 규모의 매물 폭탄을 쏟아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내며 지수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악재까지 겹치며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기존 주도주였던 자동차와 조선이 주춤한 사이, 방산주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며 시가총액 상위권 순위도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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