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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1기 참모 “전쟁 장기화… 美패트리엇 한국 복귀 어려울 것”

· 한국어·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핵심 참모였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는 28일 미 텍사스주(州)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현장에서 가진 본지 인터뷰에서 “이란 상황은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 협상 상대가 누군지도 불확실하고 양측 요구도 타협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추종하는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이 이란 군사 작전을 놓고 분열하고 있는 것과 관련 그는 “제대로 할 일을 하지 않으면 11월 중간선거에서 암울한 결과를 맞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매가 진영을 대표하는 인사이자 대중(對中) 강경파인 그는 한국·일본 등에서 군사 자산이 잇따라 반출되고 있다며 “중국이 미국의 동맹을 압박해도 된다고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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