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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비벼먹는 부산식 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개 판매

· 한국어· 조선일보

오뚜기는 비빔면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국물 없는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달 출시한 ‘진밀면’이 대표적이다. 부산 지역의 대표 면 요리인 밀면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했다. 사골과 양지를 오랜 시간 고아내 깊은 감칠맛을 살린 분말 스프도 함께 담았다. 이 제품은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집에서도 로컬 미식을 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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