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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1번' 레이예스 짝꿍 필요했는데…'간절한 복덩이' 손호영이 적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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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부터 파격적인 타순을 실험했다. 그동안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를 리드오프로 배치하면서 타순 테스트를 시작했다. 레이예스가 누구인가. 2024년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202안타) 신기록을 세우고 2년 연속 리그 최다안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최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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