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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도 참전, 홍해로 번지는 불길

· 한국어· 조선일보

예멘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후티가 28일 이스라엘을 공습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 참전을 선언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날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시설에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다”며 “이스라엘이 공격과 침략을 중단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1994년 예멘의 소수 종파인 이슬람 시아파 반군으로 창설된 후티는 2014년 수도 사나를 점령하며 예멘을 무정부 상태에 빠뜨렸다. 이후 시아파 맹주 이란의 지원을 받으며 레바논 헤즈볼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함께 이스라엘에 맞선 ‘저항의 축’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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