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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공연' 외국인, 광화문·명동 몰렸지만 증가폭은 성수

· 한국어·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었지만, 광화문, 명동보다는 성수동이 더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BTS 공연일인 지난 21일 외국인 방문자는 서울 중구가 7만 8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종로구, 마포구, 강남구, 용산구, 성동구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같은 날과 비교하면 성동구가 52.6%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공연일이 끼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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