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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세계 5위 포르투갈과 무승부

· 한국어· 조선일보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묶인 상대 팀들은 ‘A매치의 날’에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FIFA 랭킹 15위)는 28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강호 포르투갈(5위)과 0대0으로 비겼다. 멕시코는 이날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산티아고 히메네스(AC밀란)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빠진 탓에 공 점유율(33%)은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밀렸다. 하지만 특유의 빗장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을 하지 않았고, 간간이 역습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은 “월드컵 출전 명단을 정하기 위한 마지막 시험 무대에서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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