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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로봇… ‘4대 첨단 산업’ 정부 지원, 국내 대학 유일

· 한국어· 조선일보

인하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첨단 산업 분야에 전문성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일은 국가 차원에서도 중요한 일이라 교육부는 지난 2023년부터 ‘첨단 산업 특성화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 2024년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이차전지와 바이오 분야에서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최근엔 로봇 분야에서도 정부 지원을 받게 되면서 2030년까지 총 467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국내 대학 중 이들 4가지 모든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건 인하대가 유일하다. 인하대가 첨단 산업 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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