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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공”… 모델로 변신한 주민들

· 한국어· 조선일보

복도 한가운데 선 남성이 허공 어딘가를 응시한다. 복도의 소실점은 인물에게 모이고 천장 조명은 머리 위에 엔젤링처럼 걸린다. 공간은 순식간에 한 사람의 삶과 시간을 품은 무대로 바뀐다. 사진가 고원태가 촬영한 경기도 고양시 모텔 운영자 60대 고경수 씨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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