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북창동보다 더 ‘원조’ 같았던 LA순두부… ‘BCD’ 창업자 이태로씨 별세

· 한국어· 조선일보

미국의 유명 한국 음식점인 ‘북창동 순두부(BCD Tofu House)’의 창업주인 이태로(89) 회장이 지난 8일 별세해 28일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장례식이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1996년 배우자와 함께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에서 1호점을 시작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등으로 점포를 확장했다. 이 식당은 빨간색 국물의 순두부와 돌솥밥, LA갈비 등이 주력 메뉴인데 지금의 K-푸드 열풍이 불기에 앞서 미국 내 한식의 인지도와 위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