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 되는 ‘A2+우유’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저출산·고령화로 우유 소비가 감소하고, 수입 우유에 대한 무관세 적용이 확대되면서 국내 유업계가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거나 신사업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우유’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우유의 핵심 요소인 신선도와 원유 품질에 집중해 생산과 유통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1984년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원유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냉장 상태로 유지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이후 2005년 세균수 1A등급 우유를 출시했고, 2009년에는 ‘제조일자 병행 표기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제품의 신선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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