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어 인도네시아도 ‘청소년 소셜미디어서 아웃’...7000만명 영향 받는다
지난 28일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주요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시켰다. 지난해 12월 호주가 세계 최초로 소셜미디어에서 청소년 이용자를 전부 퇴출시키기로 한 후 3개월 여 만에 두번째 나라가 규제에 동참한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이번 규제에 영향을 받는 16세 미만 인구는 7000만명에 달한다. 호주(16세 미만 인구 약 500만명)의 14배에 달하는 인구가 한 번에 소셜미디어 퇴출을 앞두게 되면서, 메타·구글·틱톡 등 주요 소셜미디어 테크 기업들이 받을 타격도 급격히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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