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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왕사남 효과'…단종 유배지 영월 관광객 10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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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유배지, 강원도 영월도 단종 신드롬 여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성지 순례’가 이어지면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열리는 단종 문화제 기간 관광객 수는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얼음이 낀 하천 위로 배 한척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선착장엔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영화 개봉 직후 영월 청령포의 모습인데 한 달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관광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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