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일 만에 돌아온 39세 베테랑, 물오른 롯데 타자들 135㎞ 직구에 쩔쩔, 이래서 끝까지 기다렸구나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래서 끝까지 기다렸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좌완 백정현(39)이 마침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어깨 부상을 털고 무려 279일 만에 선 1군 마운드. 전광판에 찍힌 직구 구속은 시속 130km대에 불과했지만,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포스가 숨어 있었다. 백정현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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