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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주 본 모습인데...마무리가 3점 리드도 못지켰다→역대 최초 끝내기 폭투, 인천 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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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개막전부터 충격적인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KIA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6-7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믿었던 필승조가 승리를 날려 충격이 더욱 컸다. 중반까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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