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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자욱과 긴 싸움 펼친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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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에 롯데 코칭스태프가 로드리게스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6.03.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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