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당 집단 탈북 10년… 흩어진 종업원들, 엇갈린 운명
년 4월 7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寧波)의 북한 식당 ‘류경식당’의 종업원 12명과 지배인 1명이 한국 땅을 밟은 지 정확히 10년 되는 날이다. 이른바 ‘류경식당 집단 탈북’ 사건이다. 2016년 당시 박근혜 정부의 대응은 이례적이다 못해 파격적이었다. 탈북민의 신변 보호를 위해 입국 사실을 극비에 부치던 관례는 작용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이들이 입국한 바로 다음 날 브리핑을 자처했다. 20대 총선을 고작 닷새 앞둔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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