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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결단, 시범경기 0.129 데일 빼버렸다...김도영 3번 출격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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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데일 없다, 4번 아닌 3번 김도영!

KIA 타이거즈가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시범경기 이범호 감독이 구상했던 김도영 4번 카드는 없었다.

KIA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KIA는 이날 김호령-카스트로-김도영-나성범-김선빈-오선우-윤도현-김태군-박민 순으로 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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