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暗

삐뚤빼뚤 아이들 그림이 세상 단 하나의 인형으로… 기적 선물하는 ‘고마저씨’

· 한국어· 조선일보

“카멜레온 키우고 싶어요. 엄마가 안 된다고 했어요. 인형으로 만들어주세요.” “고마저씨♡ 잘 만들어주세요. 내 친구 인어공주!” “보들한 토끼가 너무 좋아요. 엄마만큼 좋아요~” 편지에 그림을 그려 보내면, 인형이 돼 돌아오는 특별한 우체국이 있다. 이름은 ‘고마우체국’. 이곳에선 아이들이 보낸 그림이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으로 변신한다. 우체국 주인인 북극곰 고마저씨는 크리스마스 무렵 아이들에게 인형을 보낸다. 산타 할아버지 썰매에서 떨어진 선물을 고마저씨가 주웠다는 이야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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