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파병 대신 무기 보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수호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항행(航行) 재개를 위해 한국 등 동맹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이를 거두어들인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 속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워싱턴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며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확고한 파트너로서 항행의 자유 수호를 위해 비대칭적 위협으로부터 상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능력, 물류·정비·산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파병이냐 아니냐’라는 프레임을 넘어 ‘무기(iron)’를 보내 역할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계속 보기
이 이야기 계속 보기
